가톨릭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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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1) 온갖 두려움과 모든 근심 저 멀리에 던져 버리오며 주님 아름다움 생각할 때 내 마음엔 큰 기쁨이 넘치네 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 태양과 바다 꽃 만드셨네 그러나 주님의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과 사랑의 은혜
2) 모든 슬픔과 모든 괴로움 내 주님께 모두 맡기오면 주님 사랑으로 온 세상은 더 아름답고 참 평안하여라.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나는 머나먼 길 떠나가리. 높은 산 계곡에 사랑의 내 주님을 소리높이 찬미하리.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olino
작사 : 김남조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