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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일 (금)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가톨릭 성가
    489.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1)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2)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난 손과 발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3) 보았나 싸늘하게 숨지심 보았나 창에 뚫린 심장을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신음 중에 숨지심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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