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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8일 (목)연중 제24주간 목요일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가톨릭 성가
    512.주여 우리는 지금
    1) 주여 우리는 지금 주님 대전에 미약한 이 제물을 드리옵니다.

    2) 주님 주신 그 은혜 보답하려고 정성된 이 예물을 바치옵니다.

    3) 몸과 마음 다하여 봉헌하오니 천주여 어여쁘게 받아주소서

    후렴 :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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