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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8일 (목)연중 제24주간 목요일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가톨릭 성가
    523.지존하신 천주성모
    1) 지존한 천주 성모여 하늘의 문 바다의 별 네 자녀들을 함정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2) 동정녀 모친 되시니 천하의 만물 놀랐네 모친이여 동정이니 능하신 주 찬미하세

    3) 천신이 하례함 같이 은총이 가득한 모여 우리의 자모되시니 은총을 내려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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