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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519.영원한 안식을
    1) 주여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비추소서

    2) 주여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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