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9일 (토)연중 제15주간 토요일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찬미의 기도
    1) 저 동편 하늘 환히 밝아오고 새들은 깨어 노래 부른다. 저 풀잎에 찬 이슬 고요한 아침 다 함께 모여 경배드린다

    2) 어둔 밤 지나 찬란한 이 아침 나 삶의 그늘 벗어 나리라. 저 하늘은 드맑고 참 아름다워 잠깨면 기뻐 주와 만나리

    3) 시달린 이 몸 고달파서 쉴 때 나 눈을 감고 주를 뵙는다. 저 땅위의 참 기쁨 새롭게 솟아 나 주와 함께 길이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서행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