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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363.예수님의 말씀을
    1) 예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며 사랑의 길 따라서 걸어가기 원하네 주님과 함께

    2) 예수님의 뜻 따라 봉사하며 살리라 희생의 길 따라서 우리 고통 참으리 주님과 함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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