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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가톨릭 성가
    471.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1)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사랑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2)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기쁨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3)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평화는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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