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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3일 (월)부활 제7주간 월요일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가톨릭 성가
    324.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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