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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11.주여 나의 몸과 맘
    후렴 :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1)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품안에 받아 주옵소서

    2)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3)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주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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