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천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6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가톨릭 성가
    446.우리는 주의 사랑을
    1) 우리는 주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가난한 우리 위한 사랑 불태우심에서

    2) 우리는 주의 사랑을 이웃에서 보네 가련한 우리 형제들을 위로하심에서

    3) 우리는 주의 진리를 이웃에서 보네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에게서

    후렴: 돌 같이차고 가진것없는 우리 마음 속에 주님은 빛과 사랑으로써 채우러오시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