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치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155.우리 주 예수
    1) 우리 주 예수 영원한 생명 내 몸과 마음 모두 받아 주소서

    2) 평화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영원무궁히 나 지켜주옵소서

    3) 구원의 예수 내 맘에 오사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4) 사랑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언제나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Franz Buler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