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치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466.오 위대한 선물이여
    후렴 :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마음을 열고서 우리 주님 찬미의 노래하자

    1) 온 세상이 잠든 밤 고요함이 깔릴 때 주의 말씀이 내리고 주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전하였네 위대한 선물이여

    2) 수난 바로 전날 밤 제자들과 모여서 사랑의 잔치 이루고 생명의 빵과 단 포도주를 축성해 주셨도다 위대한 선물이여

    3) 갈바리아 산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어둠 가득히 덮히고 주님의 수난 기억 못하니 십자가 무겁도다 위대한 선물이여

    4) 샛별 돋은 새벽에 그는 죽음 이기어 부활한 생명 되시고 우리의 죄악 용서하시니 승리자 되셨도다 위대한 선물이여

    5) 주님 사랑 그 안에 십자나무 그 안에 한 분 주님을 모시고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랑 누리게 하셨도다 위대한 선물이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