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무악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1일 (토)부활 제6주간 토요일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가톨릭 성가
    196.오 착한 예수
    오 착한 예수 자비 베푸소서 우리 창조하시고 가장 고귀하온 당신 성혈로 구원 하셨으니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G. P. da Palestrina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