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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3일 (목)연중 제7주간 목요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가톨릭 성가
    131.찬미 노래 드리자
    후렴 :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하신 주 예수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노래 드리자

    1) 만왕의 왕인 주 예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2) 부활의 기쁨 전하며 주님의 승리 노래하자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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