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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3일 (목)연중 제7주간 목요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가톨릭 성가
    372.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 부활하심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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