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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14일 (화)성 마티아 사도 축일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가톨릭 성가
    319.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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