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락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4년 3월 28일 (목)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가톨릭 성가
    244.성모의 성월
    후렴 :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1)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2) 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리

    3) 들에 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 데 없어라

    4) 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