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고덕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6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가톨릭 성가
    9.우리모두 함께 모여
    1)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하느님께 경배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찬미노래 부르네 생명으로 불러주신 자비하신 하느님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오늘 다시 부르네

    2) 죽어 다시 생명 얻는 십자가의 신비를 부르심의 응답 속에 우리함께 살겠네 형제자매 하나 되어 주께 마음 바치리 자유 안에 부르시니 기쁨 중에 따르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고도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