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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460.오묘한 포도나무
    1) 오묘하다 포도나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생명나무 우리는 그 가지니

    2) 오묘하다 포도나무 영원한 희망이여 주의 말씀 따라 살며 주신 소명 따르리니

    3) 오묘하다 포도나무 무한한 사랑이여 십자가에 피 흘리사 인류 구원하신 주

    후렴 : 풍성하신 열매 주사 우리 양육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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