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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502.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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