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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3일 (목)연중 제7주간 목요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가톨릭 성가
    19.주를 따르리
    1) 주 예수 우리의 희망 우리의 행복 내 일생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리 생명의 길 밝혀주시니 주님을 따르리 십자가 길로 주님을 현양하리 사랑의 길로

    2) 주 예수 우리의 기쁨 우리의 평화 내 일생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리 우리들의 목자이시니 주님을 따르리 인내의 길로 주님을 현양하리 겸손의 길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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