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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6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가톨릭 성가
    251.무변 해상
    1) 무변해상 별이시요 천국 드는 문이시며 영원무궁 동정이요 천주 예수 어머니라

    2) 자애로운 어머니여 우리 모친 되셨으니 돌보소서 마리아여 우리들을 돌보소서

    후렴 : 보이소서 성 마리아 구세주 예수 보이소서 천국에서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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