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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6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가톨릭 성가
    518.선한 사람 아흔 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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