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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가톨릭 성가
    230.평안함을 주소서
    1) 주여 저들에게 길이 평안 주소서 영원한 빛이 저들에게 비춰지다

    2) 불쌍히 여기사 주여 돌아보소서 영원한 안식 저들에게 베푸소서

    3) 성인성녀시여 영혼을 도우사 주님의 품에 데려가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B. Martini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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