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시흥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가톨릭 성가
    245.맑은 하늘 오월은
    1)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2)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3)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소서

    후렴 :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P. Lambillott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