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시흥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가톨릭 성가
    496.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1)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2)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3)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후렴 :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