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도림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1일 (토)부활 제6주간 토요일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가톨릭 성가
    230.평안함을 주소서
    1) 주여 저들에게 길이 평안 주소서 영원한 빛이 저들에게 비춰지다

    2) 불쌍히 여기사 주여 돌아보소서 영원한 안식 저들에게 베푸소서

    3) 성인성녀시여 영혼을 도우사 주님의 품에 데려가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B. Martini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