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가톨릭 성가
    512.주여 우리는 지금
    1) 주여 우리는 지금 주님 대전에 미약한 이 제물을 드리옵니다.

    2) 주님 주신 그 은혜 보답하려고 정성된 이 예물을 바치옵니다.

    3) 몸과 마음 다하여 봉헌하오니 천주여 어여쁘게 받아주소서

    후렴 :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