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북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6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가톨릭 성가
    207.주의 성심
    1) 마음이 양선하고 겸손하신 성심 네 안에 나의 영혼 쉬게 하옵소서 무한한 생명의 샘 크나큰 사랑 속에 영원히 찬양하리 주의 성심 네 사랑

    2) 무거운 짐 진 자들 네 곁에 부르사 주를 찾는 무리를 위로 하옵소서 성심이여 이 마음 온전히 바쳐드려 영원히 주와 함께 삶을 엮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귀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