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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3일 (목)연중 제7주간 목요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가톨릭 성가
    130.예수 부활하셨네
    1) 예수 부활하셨네 그 전에 사도께 말씀하심과 같이 예수 부활하셨네 무덤 위 비추며 오시네

    2) 우리 원수 이기사 잔악한 죽음의 세력 물리치시고 우리 원수 이기사 천국문 우리게 여시네

    3) 성부 의노 풀으사 우리 인류 잘못 용서하여 주시고 성부 의노 풀으사 우리 인류 영생 주시네

    후렴 : 용맹히 승전하신 예수여 찬미 영광과 사랑 드리옵느니 주님 부활로 생명 주시고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Monsig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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