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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238.자모신 마리아
    1)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 하며 나의 사언 행위 착하게 하사 당신 품에 항상 쉬게 하소서 (2번)

    2)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나의 모든 은인 돌아보소서 어머님의 손길 널리 펴시어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2번)

    3)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세상을 떠날 때 위로하시며 나의 모든 삶을 맡겨 드리니 인자하게 나를 보호하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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