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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243.마리아 모후여
    1) 마리아 모후여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 살베 우리를 영생에 인도하옵소서 마리아 살베

    2)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부르며 마리아 살베 시시각각으로 애원하나이다 마리아 살베

    3) 괴로울 때에나 슬픔 북받칠 때 마리아 살베 더구나 죽을 때 네게 의탁하리 마리아 살베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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