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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296.새 신자 환영
    1)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음을

    2) 환영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 그리스도의 몸 안에 한 형제되었네

    3)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하느님 자녀 됨을 모두 기뻐하네

    후렴 : 생명의 세례 받은 우리 찬미와 감사드리며 모두 다 함께 정성을 모아 이 땅에 빛을 밝혀 갑시다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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