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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482.일월성신을 내시고
    1) 일월성신을 내시고 믿는 자들의 빛이신 인류의 구주 예수여 우리 간구 들으소서.

    2) 마귀의 흉한 계교에 세상을 구해 내시려 참 사랑함에 이끌려 착한 의사 되셨도다

    3) 세상의 죄를 속하려 마리아에게 나신 자 조찰한 희생 되시어 십자가 향해 가시네

    4) 그의 영광의 권능과 이름이 한번 울리매 천상천하의 만물이 모두 경배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D.Ther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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