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0일 (금)부활 제6주간 금요일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4.영성체
    만물의 대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이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