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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219.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 주여 내 몸과 내 마음 기쁨과 설움 다 바치오니 네 아들 예수 희생보사 우리 제물을 받으옵소서 우리 제물을 받으옵소서

    2) 이 잠시 지날 세상 후 주를 영원히 모시오리라 우리게 생명 주시고자 고통을 즐겨 받으시었네 고통을 즐겨 받으시었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Louis Bourgeois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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