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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499.만찬의 신비
    1) 만찬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십자가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거룩한 빵과 포도주 우리들의 양식 생활하신 우리 주 늘 함께 하소서

    2) 교회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이 평화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우리가 먹는 이 빵은 형제를 이룬다 이 제대 둘레에서 사랑이 자란다

    3) 생명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이 계약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기쁨 중에 주의 만찬 이루어지도다 성부께 큰 감사와 찬미를 드리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R.de Pearsall

    작사 : 이순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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