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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성당(구 등촌동성당)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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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17.정성어린 우리 제물
    1) 정성 어린 우리 제물 주님 앞에 드리며 주께 충성 다하오니 너그러이 받으사 우리제물 제대 상에 합당하게 받으소서

    2) 몸과 맘을 대신하는 미약하온 이 제물 보배로운 제물 삼아 인자로이 받으사 십자가상 제사 때에 신비롭게 받으소서

    3) 순교자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우리들 하느님께 받은 생명 다시 바쳐드리니 너그러이 받으소서 인자로이 받으소서

    후렴 : 미약하온 이 제물 정성 어린 이 제물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사 :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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