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목3동성당(구 등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472.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1) 온갖 두려움과 모든 근심 저 멀리에 던져 버리오며 주님 아름다움 생각할 때 내 마음엔 큰 기쁨이 넘치네 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 태양과 바다 꽃 만드셨네 그러나 주님의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과 사랑의 은혜

    2) 모든 슬픔과 모든 괴로움 내 주님께 모두 맡기오면 주님 사랑으로 온 세상은 더 아름답고 참 평안하여라.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나는 머나먼 길 떠나가리. 높은 산 계곡에 사랑의 내 주님을 소리높이 찬미하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olino

    작사 : 김남조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