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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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아, 이제는 거의 다 지나갔구나!"라고 생각했던 대유행병이 다시 고개를 드네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부주의한 우리 자신을 탓할 뿐입니다. 따라서 신앙의 정신으로 이 유행병을 차단하는데 협력하는 길이 있을 따름입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킵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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