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195 ♡ 아버지의 기도 ♡ 2007-06-16 이부영 1,0373
29136 ◆ 박계용(도미니카)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 . |39| 2007-07-31 김혜경 1,03720
32024 "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 " |1| 2007-12-04 김학준 1,0372
33844 사랑이 담긴 침묵! |12| 2008-02-19 황미숙 1,03710
3984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0-11 이은숙 1,0374
40565 집회서 제 18장 1-33절 하느님의 위대하심 - 자제 2008-11-03 박명옥 1,0371
42928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14 노병규 1,0375
43742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2-12 노병규 1,03718
44129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02-24 노병규 1,0374
45346 부활절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2| 2009-04-12 김광자 1,0376
4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5-11 이미경 1,03716
47068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25 노병규 1,03716
53552 3월 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3-01 노병규 1,03724
53767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3-09 노병규 1,03713
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29 이미경 1,03713
6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12-21 이미경 1,03715
88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4-03 이미경 1,03710
92637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 |4| 2014-11-13 김명준 1,03711
9310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발 씻김을 받을 필요가 없는 유일한 ... |1| 2014-12-08 김혜진 1,0377
93294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군말 없이 길을 떠나는 요셉 |1| 2014-12-18 노병규 1,03717
99077 사랑의 학교 -사랑도 보고 배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015-09-07 김명준 1,0377
100552 성전 정화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5| 2015-11-20 김명준 1,03710
103014 3.8.화.♡♡♡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3-08 송문숙 1,0379
10318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얽매이지 맙시다! |3| 2016-03-16 김태중 1,0374
10438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6-05-18 주병순 1,0372
104892 "완전한 사람은 완전한 믿음을 지닌이다"(6/14) - 김우성비오신부 2016-06-14 신현민 1,0372
10592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박영식 ... 2016-08-06 김영완 1,0372
106900 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16-09-26 주병순 1,0372
109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오늘의 기도 (1117) '17.2.1.수. |2| 2017-02-01 김명준 1,0372
1110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의 마음으로 보자) |2| 2017-03-26 김중애 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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