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51 [묵상] 나의 목표는 이러했었다 |3| 2005-06-28 유낙양 1,0364
11490 순종하는 가정, 행복은 저절로 2005-07-01 장병찬 1,0364
11954 《성모 승천 대축일》을 축하드리며-가계 치유기도 |7| 2005-08-15 조영숙 1,0368
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 |6| 2005-10-25 황미숙 1,03610
18869 입장 차이 |7| 2006-07-06 이인옥 1,0369
19616 [오늘 복음묵상]베드로의 의심 - 우리 신앙의 현주소 / 박상대 신부님 |1| 2006-08-08 노병규 1,0363
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4| 2006-09-07 양승국 1,03616
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6| 2006-10-29 양승국 1,0368
25634 [복음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7-02-24 양춘식 1,03610
26747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4-10 양춘식 1,03610
27659 (364)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 김연준 신부님 |16| 2007-05-21 유정자 1,03612
27871 첫 마음, 첫 사랑 |11| 2007-05-31 황미숙 1,0367
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7-06-17 양춘식 1,03611
30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10-14 이미경 1,03610
30907 ◆ 겉도 만들고 속도 만들고 . . . . [김상조 신부님] |11| 2007-10-17 김혜경 1,03616
45997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10 노병규 1,03614
47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6-27 이미경 1,03616
47110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9-06-27 김점숙 3991
47177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6-30 노병규 1,03620
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11/22)[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23 박명옥 1,0366
51189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04 노병규 1,03617
5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1-17 이미경 1,0369
539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7| 2010-03-15 김현아 1,03619
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 2010-08-10 노병규 1,03621
9055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3| 2014-07-22 조재형 1,0364
9089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8월 12일 화요일 복 ... |1| 2014-08-12 신미숙 1,03612
92209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2014-10-20 박영진 1,0363
94851 외로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5-02-27 노병규 1,0365
98048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5-07-14 강헌모 1,0362
100057 ♣ 10.27 화/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5-10-26 이영숙 1,0366
100663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11/24) - 김우성비오신부 2015-11-24 신현민 1,0363
163,437건 (1,955/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