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548 깨소금처럼 기쁨을(요한 6,41-51. 08.09) |1| 2015-08-10 김은영 1,0353
100272 ♣ 11.6 금/ 민첩하게 서둘러 회개하라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5-11-05 이영숙 1,0356
100499 11.17.화.♡♡♡ 오늘은 우리 차례입니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5-11-17 송문숙 1,03510
10133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성탄 카드 2015-12-25 양상윤 1,0350
102622 오늘 지금 여기서 사랑 실천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 |4| 2016-02-20 김명준 1,03513
104125 성체 안에 진정한 건강이 있다. |1| 2016-05-03 김중애 1,0354
10830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취 ... |2| 2016-11-25 김동식 1,0352
110469 ■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 2017-03-03 박윤식 1,0350
115258 [교황님 미사 강론]자비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죄인임을 아십시오[2017년 ... 2017-10-07 정진영 1,0350
1297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5-19 김명준 1,0352
131646 2019년 8월 11일(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8-11 김중애 1,0350
133555 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2019-10-31 김중애 1,0351
13544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3| 2020-01-20 정민선 1,0351
135580 19 10 29 (화) 운동기구 운동하고 집의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 토 ... 2020-01-25 한영구 1,0350
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2) 2020-01-30 김중애 1,0350
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2020-02-05 김중애 1,0350
13627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0-02-23 주병순 1,0350
14274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20-12-09 주병순 1,0350
1434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1-01-05 김명준 1,0351
15020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21-10-07 김중애 1,0352
1505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성령께서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를 대신 ... |2| 2021-10-26 박양석 1,0356
155139 매일미사/2022년 5월 18일[(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2022-05-18 김중애 1,0350
15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5-20 김명준 1,0352
155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8) |1| 2022-05-28 김중애 1,0356
155373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교회인가 |1| 2022-05-30 장병찬 1,0350
155782 주님의 재물은 사랑 |1| 2022-06-19 김중애 1,0352
155810 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독서, 복음(주해) |2| 2022-06-20 김대군 1,0352
157603 요안나, 수산나의 이름(삶)을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루카8,1-3) 2022-09-17 김종업로마노 1,0351
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2009-12-15 김근식 1,0351
1514 +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 2012-04-06 양말련 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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