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7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2) ‘21.1.16.토. 2021-01-16 김명준 1,0332
146420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2021-04-28 김중애 1,0330
150450 도란도란글방/ 누구 옆에 설 것인가? (로마6,15-18) 2021-10-19 김종업 1,0330
150965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2021-11-13 최원석 1,0332
151207 삶의 지혜 -태풍颱風을 미풍微風으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1| 2021-11-25 김명준 1,0335
15341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 ... |1| 2022-02-26 장병찬 1,0330
153587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2022-03-06 김중애 1,0333
153601 누가 마지막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인가? |4| 2022-03-06 강만연 1,0332
377 기도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1| 2004-10-08 송규철 1,0332
402     Re: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2004-11-01 송규철 1,4271
8905 빛의 전달자 |7| 2005-01-02 이인옥 1,0323
10200 허블 우주망원경 2005-03-31 배봉균 1,0325
10201     Re:허블 우주망원경 2005-03-31 배봉균 6584
1144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8 노병규 1,0327
11859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1| 2005-08-04 노병규 1,0323
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 |2| 2005-12-16 이인옥 1,0324
16928 사진 묵상 - 오~! 내 사랑 목련화야! |3| 2006-04-05 이순의 1,0327
20875 코러스의 감동 |8| 2006-09-26 양승국 1,03213
20882     Re: 코러스 천국 |7| 2006-09-26 이현철 5537
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0-26 이미경 1,0329
22671 참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10| 2006-11-23 윤경재 1,03211
22754 그리스도왕 대축일 어린이 강론 : 진리를 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자 (나영훈 ... |3| 2006-11-25 오상옥 1,0324
37934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7-25 노병규 1,03212
40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10-27 이미경 1,0329
463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알면 사랑하고 |8| 2009-05-26 김현아 1,03216
46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5-28 이미경 1,03218
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차동엽 신부 ... |1| 2010-01-14 이은숙 1,0323
53758 비록 10년 '애마'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1| 2010-03-08 지요하 1,0321
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12-28 이미경 1,03218
6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4-30 이미경 1,03223
73202 예수님의 형제들 2012-05-19 송현구 1,0320
89447 ♡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5-26 김세영 1,03213
94512 2015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 2015-02-09 신승현 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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