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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87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가톨릭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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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1,924 | 0 |
120586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생명과 사랑의 숨, 성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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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1,786 | 4 |
120585 |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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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2,949 | 1 |
120584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전투와 세상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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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1,729 | 1 |
120583 |
가톨릭기본교리(41-2 구약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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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1,998 | 0 |
120582 |
2018년 5월 20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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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중애 |
1,537 | 0 |
120580 |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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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최원석 |
2,260 | 1 |
12057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0) ‘18.5.20.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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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명준 |
1,363 | 2 |
120578 |
성령의 사람 -성령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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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명준 |
3,508 | 7 |
120577 |
■ 성령은 은총의 선물 / 성령 강림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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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박윤식 |
2,502 | 1 |
120576 |
5.20.성령을 받아라.-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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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송문숙 |
1,665 | 1 |
120575 |
5.20.기도."성령을 받아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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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송문숙 |
1,503 | 3 |
120574 |
5.20.하느님의 숨 안에서.-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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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송문숙 |
3,562 | 4 |
120573 |
성령 강림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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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조재형 |
4,180 | 10 |
120572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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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양상윤 |
1,729 | 2 |
120571 |
성령강림 대 축일/?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이 기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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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원근식 |
3,721 | 3 |
120568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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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동식 |
1,849 | 2 |
120567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의 열매를 맺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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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현아 |
2,862 | 3 |
120565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멋쟁이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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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2,052 | 1 |
120564 |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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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2,177 | 0 |
120563 |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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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3,393 | 0 |
120562 |
가톨릭기본교리(41-1 흠숭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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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2,096 | 0 |
12056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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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2,466 | 4 |
120560 |
2018년 5월 19일(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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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중애 |
2,121 | 0 |
120559 |
5.19."너는 나를 따라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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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송문숙 |
2,959 | 1 |
120558 |
5.19.기도."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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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송문숙 |
1,213 | 2 |
120557 |
5.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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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송문숙 |
2,279 | 2 |
120556 |
롯의 교훈 (소돔 멸망) (창세1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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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종업 |
4,281 | 0 |
12055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89) ‘18.5.19.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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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명준 |
1,177 | 1 |
120554 |
공동체의 풍요로움 -다 자기 색깔과 향기로 살면 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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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김명준 |
3,402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