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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399 마음 안의 바리사이(희망신부님의 글) 2012-12-10 김은영 4044
77421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희망신부님의 글) |1| 2012-12-11 김은영 4744
77422 대림 제2주간 - 기다림,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2-12-11 박명옥 4754
77439 그분의 멍에를 대신 메고서/신앙의 해[31] 2012-12-12 박윤식 4614
77452 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 |1| 2012-12-12 이기정 3494
7749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 12.14. 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2-12-14 김명준 4034
77543 기뻐하십시오. '12.12.16.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2-12-16 김명준 3384
77550 대림 제3주일 |1| 2012-12-16 조재형 3264
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1| 2012-12-17 이기정 3454
77590 원수는 사랑해도 성격장애자는 피하는 게 상책 |2| 2012-12-18 강헌모 5994
77611 누가 그래? 천당이 편하다고 |1| 2012-12-19 강헌모 4164
776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2년 12월 23일) |1| 2012-12-21 강점수 3954
77702 대림 제4주일/주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 되 이입니까? |1| 2012-12-22 원근식 3294
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2-12-25 박명옥 4294
77797 스테파노 성인 축일 2012-12-26 조재형 4554
77809 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2| 2012-12-26 이기정 3534
77832 사랑의 신비가 - '12.12.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2-12-27 김명준 3684
778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2년 1 ... 2012-12-28 강점수 4114
77932 잔꾀와 지혜의 차이점 |1| 2013-01-01 강헌모 8034
779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천주의 성모님, 도와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 2013-01-03 박명옥 3344
77997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콜로새2,1-23)/박민화님의 성경 ... |1| 2013-01-04 장기순 3724
78016 내 아이가 천재인가 봐요! |2| 2013-01-05 강헌모 4404
78035 긍정적 해석 --- 창세기 8장 1절 ~ 13절 |2| 2013-01-06 강헌모 3594
78148 <거룩한내맡김영성>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이해욱신부 |9| 2013-01-11 김혜옥 4124
78157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희망신부님의 글) 2013-01-11 김은영 4034
78167 부자는 어떤 죄를 지었기에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는가? |10| 2013-01-12 이정임 3494
78179     아하,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뭔지 알겠습니다. |4| 2013-01-12 이정임 1733
78176 주님과의 관계 -충만한 기쁨- 2013.1.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 이 ... |1| 2013-01-12 김명준 3494
78184 “예수님, 감사합니다.”(희망신부님의 글) 2013-01-12 김은영 4174
78191 <거룩한내맡김영성> '내맡긴다'는 말(2)-이해욱신부 2013-01-13 김혜옥 3964
78206 <거룩한내맡김영성> 참으로 놀랐다 -이해욱신부 |1| 2013-01-14 김혜옥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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