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453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 2021-04-29 최원석 1,0291
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2| 2021-10-26 이정임 1,0293
150944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3] 내 영혼의 안개 2021-11-12 김동진스테파노 1,0291
156050 입의 십계명 2022-07-02 김중애 1,0291
15662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 |1| 2022-07-30 주병순 1,0290
160762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 ... |1| 2023-02-08 장병찬 1,0290
7552 바위섬 |1| 2004-07-23 박운헌 1,0284
8495 강도들의 소굴? (연중 제 33주간 금요일) |6| 2004-11-18 이현철 1,0286
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3| 2004-12-31 김준엽 1,0281
8958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 2005-01-07 양상규 1,0282
9229 영원한 기쁨 2005-01-28 노병규 1,0281
11077 눈을 뜨게 하소서. 2005-05-27 김성준 1,0283
11866 세금을 바치는 예수 2005-08-04 박용귀 1,0288
15320 ◆ 젊은 그들 |10| 2006-01-31 김혜경 1,02812
19039 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 강길웅신부님 2006-07-14 노병규 1,0285
25222 [새벽 묵상] 삶은 무엇인가...ㅣ마더 데레사 수녀님 |9| 2007-02-08 노병규 1,02814
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5| 2007-07-23 윤경재 1,02810
29487 은총피정 < 2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8| 2007-08-17 노병규 1,0289
33468 참된 魚夫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 3주일 강론) |4| 2008-02-04 송월순 1,0283
35238 4월 1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4-09 노병규 1,02814
36661 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6-03 노병규 1,02813
45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5-03 이미경 1,02817
50896 유딧기13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의 목을 베다 |1| 2009-11-23 이년재 1,0281
525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좋은 스승 좋은 제자 |5| 2010-01-26 김현아 1,02816
60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 2010-12-10 이미경 1,02820
6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2-29 이미경 1,02818
74182 +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07-05 김세영 1,02812
77100 + 기구한 운명 / 반영역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1-27 김세영 1,0289
89515 기쁨의 샘(泉), 기쁨의 강(江) -기쁨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3| 2014-05-30 김명준 1,0288
89931 일의 의미 (6,1-6,7) |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2014-06-19 강헌모 1,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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