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2> |4| 2005-02-06 박영희 1,0276
9808 19.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2005-03-07 박미라 1,0275
9871 23. 십자가의 길의 시작 2005-03-11 박미라 1,0272
10514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2| 2005-04-19 박용귀 1,0275
11644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 2005-07-16 장병찬 1,0272
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5| 2005-12-02 박영희 1,0275
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6| 2006-02-26 양승국 1,0279
17011 ♧ 사순묵상 - 깨달음의 눈물[주님 수난 성지주일] 2006-04-09 박종진 1,0274
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7| 2006-06-16 양승국 1,02714
22381 (258) 신부님은 울었다 / 박보영 수녀님 |16| 2006-11-14 유정자 1,02711
22883 ♧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6| 2006-11-29 박종진 1,0277
26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7| 2007-04-06 이미경 1,0273
31579 ◆ 담 . . . . . . . . [김상조 신부님] |18| 2007-11-14 김혜경 1,02714
38250 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8-08 노병규 1,02719
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2| 2008-09-12 장병찬 1,0275
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10-26 노병규 1,02713
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3-31 노병규 1,02716
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24 이미경 1,02712
4862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햐야만 했다. |2| 2009-08-25 주병순 1,0273
52583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1-26 노병규 1,02716
541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만과 판단 |10| 2010-03-22 김현아 1,02713
5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24 이미경 1,02716
61465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18 노병규 1,02717
63469 4월 6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4-06 노병규 1,02716
6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5-19 이미경 1,02720
74789 +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08-08 김세영 1,02710
81670 + 사람나고 돈 났다고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02 김세영 1,02710
93167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2014-12-11 이부영 1,0273
95440 ▶일치의 꿈 (사부 성 베네딕도 별세 축일) /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 ... 2015-03-21 이진영 1,0271
97644 감사....감사....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5-06-25 강헌모 1,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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