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98 [1분 묵상] "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 |3| 2005-10-21 노병규 1,02012
1310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7 노병규 1,0208
14274 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 |1| 2005-12-18 양형식 1,0202
14478 봉사자 |10| 2005-12-26 이인옥 1,0206
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마태오신부님] |1| 2006-03-10 이미경 1,0207
17472 온순한 귀 |15| 2006-04-28 박영희 1,02017
20184 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 |4| 2006-08-31 양승국 1,02011
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6-10-31 이미경 1,02010
2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3| 2006-11-10 이미경 1,0209
2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테오] |12| 2007-03-07 이미경 1,02010
26406 '집착에서 벗어나기' |2| 2007-03-28 유웅열 1,0205
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4-05 이미경 1,0205
26604     VIA DOLOROSA |5| 2007-04-05 이미경 5345
28237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 / 송봉모 신부님 |18| 2007-06-18 박영희 1,0209
28424 '너희의 진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7-06-26 정복순 1,0209
29606 깨 터는 할머니 |15| 2007-08-22 이재복 1,0208
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5-23 이미경 1,02017
3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5-23 이미경 3212
36835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6-11 노병규 1,02016
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7-27 박명옥 1,0205
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 2009-11-14 주병순 1,0202
512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의 세례 |5| 2009-12-06 김현아 1,02013
51268 12월 7일 월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1| 2009-12-07 노병규 1,02016
52073 1월 8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1-08 노병규 1,02019
541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나’가 되는 길 |5| 2010-03-23 김현아 1,02015
601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징후 2 |3| 2010-11-23 김현아 1,02015
63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1-04-21 이미경 1,02017
717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불편한 진실 2012-03-12 김혜진 1,02017
89636 늘,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2014-06-04 김중애 1,0200
102789 ◆[성구명상-이기정신부]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 |6| 2016-02-27 이기정 1,0208
136845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 2020-03-18 김중애 1,0201
142909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20-12-15 주병순 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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